작성일 : 11-01-28 16:21
[1675회 강연후기] 김진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위원회 위원장
 글쓴이 : KHDI
조회 : 3,333  

 

본 강연후기는 "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듭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한국인간개발연구원(KHDI)의 조찬강연을 지상중계하는 코너입니다. KHDI가 지난 35년 동안 매주 목요일 오전 7시에 1675회(지난주 기준)나 진행해 온 조찬강연은 국내 최다 회수를 기록하며 최고 권위의 강연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난 1월 6일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김진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위원회위원장/세계계평화포럼 이사장의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미래희망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한 내용을 정리한 이 글이 독자들의 교양 쌓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장만기
                                                                                       원장 권기식

“이 땅의 리더는 5년, 10년이 아니라 100년, 1000년의 미래를 내다봐야 한다. 생각과 행위가 한반도, 동아시아의 영역을 넘어서 완전히 ‘지구촌’을 지향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에 대한 확신의 바탕 위에서 일해야 한다. 여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와 배경이 있거니와, 대한민국을 세우기까지의 ‘특수성’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일제의 식민지배는 다른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의 제3세계의 역사적 경험과 본질적 차이를 지니고 있다. 지리적, 역사적, 문화적 접촉이 없었던 서양 제국은 식민지의 지배층만 통치하면 됐다. 하지만 한반도는 백성부터 지배층까지 모두가 식민지배에 반대했기에 말과 글, 이름마저 빼앗기는 가혹한 수탈과 억압에 노출될 수밖에 없었다. 유엔이 적극 관여했던 건국 과정도 다른 곳에선 볼 수 없는 특징이다.”

김진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위원장은 관계(과학기술처 장관), 학계(서울시립대 총장), 언론계(문화일보 회장)를 골고루 경험한 우리 사회의 원로이다. 그래선지 ‘대한민국의 정통성’이라는 묵직한 화두를 꺼내는 것으로 강연의 서막을 열었다. 김 위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1945년 이후 독립한 제3세계 국가들 중 근대화에 성공한 유일한 나라’이다.

“근대화를 판단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지수가 있다. 미국의 프리덤하우스는 국가별 정치자유와 시민자유를 평가해 ‘자유지수’를 발표하는데 7등급으로 나눈다. 1972년 최하위의 ‘무자유국가’로 출발한 한국은 1983년 ‘자유국가’로 승급하고 2004년 완전한 ‘선진자유국가’로 올라섰다. 영국의 EIU(Economy Intelligence Unit)가 2010년 발표한 보고서는 한국의 민주화지수를 20위로 분류했다.(일본 22위, 인도 40위, 중국 136위) ‘국경 없는 기자회’가 발표한 언론자유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31위였다.(일본 37위, 인도 60위, 싱가포르 140위) 1인당 국민소득도 빼놓을 수 없는데, 1945년 이후 독립한 약 140개 개도국 중에서 1만 달러가 넘는 나라는 쿠웨이트, 바레인, UAE, 싱가포르, 이스라엘, 한국 등 6~7개뿐이다.”

기적 같은 성공의 한국사

그런데 여기서 간과하면 안 되는 것이 있다고 김 위원장은 강조했다. 비록 국민소득은 1만 달러를 넘겼지만 민주화지수가 낮은 나라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EIU가 발표한 민주화지수는 쿠웨이트 114위, 바레인 122위, UAE 137위, 싱가포르 82위였다. ‘한국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유일한 나라’라는 평가도 바로 이 지수를 근거로 한 것이다.

“교육과 과학의 선진화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우선 대학생 비율이 세계에서 제일 높은데, 이미 미국과 캐나다를 추월했다. 이를 반영하듯 GDP 대비 공교육비가 무려 7%에 이르고 있다. OECD 평균인 5.7보다 높은 것은 물론이고 사교육비까지 합치면 세계 최고의 교육비를 지출하는 나라가 된다. 미국과 중국에 진출한 유학생 비율도 인구비례로 따지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GDP 대비 R&D 투자 3.57%와 경제활동인구 1000명당 연구원 10명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해방 당시 박사학위 소지자가 단 6명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기독교 인구가 30% 이상을 차지하는 사회적 다양성도 빼놓을 수 없다. 불교나 유교 같은 전통 종교가 강했던 나라 중에서 이런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프랑스가 120년 가까이 지배했던 베트남과 선교사가 한국보다 250년 먼저 들어갔던 일본도 현재 기독교 인구는 각각 10%와 2%에 불과하다고 김 위원장은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아무리 중국이 세계의 패권국가로 부상해도 바로 그 점(기독교 인구 30%로 상징되는 사회적 다양성) 때문에 한국이 중국문화권으로 흡수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은 지난 60년 동안 기적 같은 성공을 일구었다. 세계사적 관점에서 봐도 한국의 근대화는 혁명이다. 그렇다면 이 성공의 길을 그대로 가기만 하면 한국은 세계를 리드하는 중심국가가 될 것인가? 절대 그렇지 않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설명하겠다. 근대화는 전기, 후기, 말기로 나눌 수 있다. 영국을 필두로 서구의 산업혁명이 성공한 1세대 산업화와 후발주자인 미국, 러시아, 일본이 등장한 2세대 산업화는 전기 근대화에 속한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4마리 용이 선풍을 일으킨 3세대 산업화는 후기 근대화, 중국과 인도가 새로운 실력자로 부상하기 시작한 4세대 산업화는 말기 근대화에 속한다. 특히 ‘근대화의 세계화’라는 전대미문의 새로운 결과를 가져온 말기 근대화와 더불어 근대화는 종언을 고하게 됐다.”

김 위원장은 과거의 방식에서 과감하게 벗어날 것을 주문한 이유를 이렇게 부연했다. 그는 “한국이 가히 기적과 혁명 같은 성공을 달성한 사실은 자랑스러운 일이지만 근대화 역사로 보면 후기 근대화의 시점에 속한다”면서 “세상은 말기 근대화를 거쳐서 그야말로 새로운 문명과 질서의 등장을 요구하고 있는데 과거의 영광만 추억하고 있으면 안 된다”고 밝혔다.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텡은 <새로운 민주주의를 향하여>를 통해, 다니엘 벨은 <이데올로기의 종언>을 통해 일찍이 전기 근대화와 후기 근대화의 차이를 분명히 들어냈다. 지금 우리는 후기 근대화와 말기 근대화의 차이를 분명히 인식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이미 다음과 같은 화두가 던져진 상태이다. 히말라야산맥 주변국인 중국,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의 인구는 30~40년 후에 약 40억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런데 이들이 미국, 일본, 한국처럼 화려한 도시의 빌딩에 살면서 자동차를 소유하고 쓰레기를 버린다면, 과연 지구는 버틸 수 있을까?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 어느 나라도, 그 어느 인권단체도 그들에게 지구의 공멸을 막기 위해 자동차를 갖지 말라고 말할 권리가 없다는 사실이다.”

‘근대화 종언’ 이후를 대비해야

전 세계의 자동차는 현재 약 9억대라고 한다. 지난 100년 동안 축적된 것이 이 정도다. 그런데 당장 중국 한 나라만 놓고 봐도 한국 수준이 되면 4억대, 일본 수준이 되면 9억대, 미국 수준이 되면 13억대가 필요하다. 이것은 ‘근대화의 세계화’가 가져온 새로운 상황이자 인류의 사활이 걸린 절박한 과제이기도 하다. 중국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순 없을까?

“말기 근대화는 환경과 생명의 문제를 매우 중시한다. 그런데 중국과 인도 같은 나라가 복지, 교육 등 근대화의 기준도 충족시키면서 에너지와 쓰레기 문제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선 극복해야 할 전제조건이 있다. 에너지와 식량 등 생명자원을 수입에 의존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그것이다. 실제로 영국, 미국, 소련 등 세계를 지배해온 나라는 석유와 곡물을 원조하거나 수출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했다. 하지만 중국은 사정이 다르다. 전 세계를 다니면서 에너지와 식량을 찾아내 수입하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나라이다. 콩의 원산지가 중국의 만주였지만 1999년부터 세계 최대의 콩 수입국으로 전락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모든 생명의 원천인 산림의 면적이 전 국토의 6%에 불과한 것도 중국으로선 불행한 일이다.”

김 위원장은 “이 문제는 우리에게도 ‘강 건너 불구경’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인구 5000만명이 채 안 되는 한국의 석유 수입량은 현재 미국, 중국, 일본 다음으로 많다고 한다. 사실 에너지와 관련된 각종 지표는 비관적이다. 전체 수입 대비 32.5%, 수입의존도 96%, 자기개발율 5.7%…. 반면 탄소 배출량은 세계 9위로써 영국, 프랑스, 브라질보다 더 많다.

“서울시립대 총장으로 일하던 15년 전 도시과학대학으로 전문화를 시도하며 중국의 변화를 주시하자고 강조한 적이 있다. 당시 중국에선 매년 미국의 필라델피아 같은 150만 규모의 중대형 도시가 12개씩 생겨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었다. 나는 서울시립대가 그 중의 1~2개 도시라도 맡아서 신도시의 아파트 건설, 물과 에너지의 절약, 폐기물의 처리, 다른 도시와의 차별화와 관련해 컨설팅만 해주어도 미래가 열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금 나는 한국의 리더들에게 다시 한 번 똑같은 제안을 하고 싶다. 우리가 중국으로 하여금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그것은 중국을 구제하는 일일 뿐 아니라 인류를 구제하고 한국을 구하는 길이 될 것이다. 나아가 ‘근대화의 종언’ 이후를 대비하는 방책도 될 것이다.”


정리=정지환 인간개발연구원 편집위원/감사나눔신문 편집국장 lowsaejae@gamsa.or.kr


김진현 이사장의 이력
▲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
▲ 동아일보 논설주간
▲ 과학기술처 장관
▲ 한국경제신문 회장
▲ 서울시립대 총장
▲ 한국경제연구원 원장
▲ 장준하기념사업회 회장, 명예회장
▲ 문화일보 사 , 회장
▲ 민세 안재홍선생 기념사업회 회장
▲ 한국무역협회 무역연구자문위원장
▲ 포니鄭재단 이사장
▲ 신간회기념사업회 회장
▲ 한국DMZ평화포럼 공동대표
▲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 녹색성장포럼 대표
<상훈> 대통령표창, 청조근정훈장, 국민훈장 무궁화장 外
<저서> 한국의 선택, 한국은 어떻게 가야 하는가, 일본친구들에게 정말로 하고 싶은 이야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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