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8-25 17:16
[제1704회 강연후기] 한국의 역사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_ 심백강 민족문화연구원 원장
 글쓴이 : KHDI
조회 : 5,371  
   1704강연후기(심백강 원장).pdf (94.2K) [212] DATE : 2011-08-26 12:54:02
 


본 강연후기는 "좋은 사람이 좋은 세상을 만듭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한국인간개발연구원(KHDI)의 조찬강연을 지상중계하는 코너입니다. 지난 1704회, 8월 18일 롯데호텔 36층 벨뷰 스윗룸에서 개최한 심백강 민족문화연구원 원장의 '광복절에 생각한다 - 한국의 역사교육 무엇이 문제인가 '라는 주제의 강연 내용을 보내드리오니 이 글이 독자의 삶에 지식을 넘어 지혜의 열매가 되기를 바랍니다.

                                                                      인간개발연구원 회장 장만기


※ 강연 녹취록과 강연 동영상은 본원 정회원에게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 문의사항은 경영자교육팀(Tel. 02-2203-3500 내선2번)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역사가 아놀드 토인비는 ‘세계 역사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인물’로 두 사람을 꼽았다. 로마 황제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한(漢)고조 유방(劉邦)이었다. 한 사람은 로마제국 2천년의 기초를 닦았고, 또 한 사람은 한족왕조 2천년의 기틀을 놓았다는 것이 이유였다. 하지만 로마제국과 한나라보다 더 위대한 나라가 있었으니, 바로 고조선이다. 사실 로마는 한때 세계를 제패하며 청사(靑史)에 화려한 이름을 남겼지만 현재 그것을 계승한 국가와 민족이 없다. 한족 왕조도 지속되지 못하고 여러 차례 단절의 기간을 보내야 했다. 당(唐), 송(宋), 명(明)은 한족이 주도했지만 요(遼), 금(金), 원(元), 청(淸)은 그렇지 않았다. 반면에 고조선은 2천년을 평화롭게 유지했고, 그것을 계승한 국가와 민족과 역사가 고스란히 보존돼 있다.”


재야 사학계에서 상고사와 고대사 연구에 매진해온 심백강 민족문화연구원 원장은 “고조선은 위대한 나라였다”는 화두를 던지며 강연을 시작했다. 하지만 강단 사학계는 단군조선 1천년과 기자조선 1천년을 부인하는 일제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한 시각을 ‘통설(通說)’로 삼고 있다. 교과서에서도 고조선 부분은 한 장도 안 되는 분량으로 축소해 다루고 있다.


“현재 한국의 역사 교과서는 국민에게 ‘자부심’이 아니라 ‘수치심’을 심어주고 있다. 그런 교과서로 역사를 배운 학생들은 결코 세계를 이끌어갈 당당한 주역이 될 수 없다. 나라가 망해도 역사가 살아 있으면 언젠가 국권을 되찾을 수 있지만 역사를 잊으면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된다. 지난해 돌궐족의 후예인 키르키스탄을 방문해 강연을 했을 때의 일이다. 학생들에게 ‘너희의 뿌리가 어느 민족인지 아느냐?’고 물었는데 거의 모두가 ‘러시아’라고 답했다. 국가, 역사, 민족의 정체성을 잃어버리면 결국에는 이렇게 된다. 반면에 티벳과 위구르는 비록 나라를 빼앗겼지만 역사와 민족은 유지하고 있었기에 지금도 독립을 포기하지 않는다. 중국이 동북공정에 앞서 서북공정에 박차를 가했던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었던 것이다.”


식민사관 무너뜨린 <산해경>과 홍산문화


중국이 티벳과 위구르의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복속시키려 했던 것처럼 일제도 식민 통치 36년 동안 비슷한 시도를 했다. 조선 민족의 정기를 말살하기 위해 역사를 날조하고 왜곡하는 각종 조치를 실시한 것이다. 우선 조선총독부 산하에 조선사편수회라는 어용기구를 설치하고 <조선사> 35권을 편찬해 타율성론, 정체성론, 일선동조론 등 식민사관을 유포시켰다.


“식민사관은 한국사의 단절, 축소, 왜곡이라는 방식으로 그 마각을 드러냈다. 고조선 역사 중 2천년을 멋대로 잘라버린 것이 대표적 단절 사례에 속할 것이다. 일제는 단군조선은 역사가 아니라 신화라는 이유로, 기자조선은 기자가 동쪽으로 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부정했다. 이로써 한국사의 거대한 밑뿌리가 뭉텅 잘려 나가고 말았다. 사실 <삼국유사>에 나오는 웅녀와 환웅의 결혼은 토템신앙을 숭상하는 두 부족의 연합으로 해석하는 것이 마땅하다. 고조선의 위치를 대동강 유역이 아니라 하북성-내몽고-요녕성 삼각벨트 중심지인 요서(遼西)로 본다면 기자의 동래(東來)도 타당성을 얻는다. 일제가 단군조선, 기자조선을 부인하고 위만조선은 인정해 한국사의 실질적 출발점으로 삼은 것에도 악의적 의도가 숨겨져 있다.”


위만은 연나라 출신으로 한족이다. 일제는 이것을 조선이 내재적 발전을 이루지 못하고 주체적 역사를 형성할 수 없었다는 ‘타율성론’의 근거로 삼았다. 이어서 전개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를 강조해 ‘분열하는 열등민족’의 이미지를 심어주기도 했는데, 왜곡 사례에 해당한다. 한사군 중에서 낙랑군의 위치를 대동강 유역으로 못 박은 것은 축소 사례이다.


“일본의 입장에서는 이런 시도가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다. 다른 민족이나 나라를 통치하기 위해 그런 수단을 동원한 역사적 사례는 수없이 많았기 때문이다. 문제는 광복 이후에 우리가 일제의 식민사관을 제대로 청산했느냐에 있다. 참고로 일제 통치를 50년 동안 받았던 대만은 해방 이후 일본이 배양한 역사학과 학생들이 학계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했다. 식민사관 단절과 동시에 새로운 인재를 양성해 역사 연구와 교육을 주도하도록 했다. 부끄럽게도 우리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도리어 조선사편수회 직원으로 일했던 사람들이 독립한 나라의 국사편찬위원회 초대 위원장을 맡았고, 서울대 사학과 창설의 주역이 되었다. 식민사관이 ‘청산’되기는커녕 거꾸로 ‘계승’되었다는 사실은 교과서만 살펴봐도 금방 알 수 있다.”


심 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단군조선은 교과서에서 여전히 ‘역사’가 아니라 ‘신화’로 취급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실제가 아니라 우상이라는 이유로’ 일부 종교 광신자에 의해 단군상의 목이 잘리는 비극적 사태까지 낳고 있다. 기자조선 역시 정식 역사로 인정받지 못하고 주석에 짧게 처리되어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중국 문헌은 고조선을 어떻게 기록하고 있을까?


“사마천이 <사기>를 쓰던 당시의 사서인 <상서대전>에는 ‘箕子去之朝鮮’이라는 구절이 있다. 은나라 왕자였던 기자가 조선으로 갔다는 기록은 중국의 다른 고서에도 있다. 기자는 지금으로부터 3천년 전의 인물이다. 따라서 기자가 조선에 갔던 3천년 전에 이미 조선이란 나라는 존재하고 있었다는 말이 된다. 실제로 중국의 어떤 사서에도 기자가 조선을 창건했다는 기록은 없다. 그렇다면 조선이란 나라는 어디에 있었을까? 동이(東夷)의 역사를 최초로 기록한 <산해경(山海經)>에는 ‘東海之內 北海之隅 有國曰朝鮮’이란 구절이 있다. ‘동해의 안쪽과 북해의 모퉁이에 나라가 있으니 조선이라 말한다’는 의미인데, 조선은 발해만을 연근해로 삼은 요서에 있었던 것이다. 요서는 하북성 동쪽, 내몽고 남쪽, 요녕성 서쪽이다.”


역사혁명 수행할 새로운 리더십 필요하다


중국 최고(最古)의 지리서인 <산해경>의 저자는 하나라를 세우기 위해 치산과 치수에 나섰던 우왕을 보좌한 백익(伯益)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일본은 이 고서에 나오는 고조선에 대한 기록을 부인하고 있다. 그 동안 조선이 ‘나라’가 아니라 ‘지명’에 불과하다는 주장도 해 왔다고 한다. 하지만 서지학적 고증에 이어 고고학적 고증까지 나오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중국의 고고학자들이 요서 지역의 홍산(紅山)이란 곳을 발굴했더니 엄청나게 많은 유물이 쏟아져 나왔다. 1979년 돌로 쌓은 대형 제단(祭壇), 1983년 여신묘(女神廟), 1989년 적석총(積石塚)이 잇따라 발견됐는데, 고고학자들은 이곳을 ‘홍산문화(紅山文化)’라고 통칭한다. 제단은 여러 사람이 모여서 제사를 올리는 장소이고, 여신묘는 여신을 모시는 사당이며, 적석총은 돌을 쌓아 만든 무덤이다. 흥미로운 것은 황하문명을 훨씬 앞서는 이 문명의 발상지에서 발견된 유적이 중국의 다른 지역에선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이란 사실이다. 예컨대 한족의 무덤은 평지에 흙을 긁어모아 만든 토갱묘(土坑墓)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진시황과 당태종도 이 토갱묘에 묻혔다. 적석총은 도리어 동이족의 장례 풍습과 무덤 형식에 가깝다.”


심 원장은 이 홍산문화가 기자가 찾아갔다는 조선, <산해경>에 나오는 조선과 일치한다고 본다. 일제가 ‘고조선 대동강 유역설’을 주장해 왔지만 이곳에서 고조선 관련 유적이 거의 발굴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도 덧붙여 강조했다. 그렇다면 광복 66주년을 맞이해 일본과의 독도 영유권 분쟁, 중국과의 고구려 강역 논쟁이 다시 벌어지는 현상을 어떻게 봐야 할까?


“한국사 교육에서 현대사 편향성 논란보다 더 심각한 것이 고대사 논란이다. 국권의 광복은 이뤘지만 역사의 광복은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다. 우리가 올바른 역사 교육을 해야 하는 절박한 이유는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갈등에서 화해로 가려면 민족적 정체성을 올바로 세워야 한다. 이념, 지역, 세대에 걸친 갈등의 양상이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는데, 식민사관의 후유증이 원인이다. 둘째, 분단에서 통일로 가기 위해서는 분열과 대립의 삼국시대가 아니라 화합의 번영의 고조선시대를 후세에게 제대로 가르쳐야 한다. 셋째, 진정한 선진화로 나가기 위해서는 나라의 구성원이 역사적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한 단계 더 도약하려면 경제적 자부심만 가지고는 안 된다. 역사혁명을 지혜롭게 수행할 리더십이 필요하다.”


정리=정지환 인간개발연구원 편집위원/감사나눔신문 편집국장 lowsaejae@gamsa.or.kr


심백강 원장의 이력
▲ 국립대만사대 및 중국 연변대 졸업, 역사학 박사 ▲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 ▲ 동양문화연구소 이사장 ▲ 월간 한배달 편집인 ▲ 대한상고사학회 부회장 ▲ 국사찾기협의회 부회장 ▲ (재)충남역사문화연구원 이사, 백제사연구소장, 백제문화사대계편집위원장 ▲ 중국 연변대 객원교수 <상훈> 제3회 정민학술문화상 <저서> 제3의 사상, 누가 가장 자유로운가, 쓸모없음의 쓸모있음, 무엇을 사람이라 하는가, 2000년만에 밝혀지는 한민족의 역사-황하에서 한라까지 外


최억만 11-08-25 19:31
 
민족문제 연구소  전북지부 창설 맨버 이며 현 자문 위원 으로써 참으로 부끄러운 역사를 바로잡 지 못하고 있는 위정자들 사학자들 이 원망스럽고 나 자신이 미약 함을 한스럽게 생각 합니다. 언제 인가는 바로 잡어 지는
백의민족의 역사로 되기를 간절한 마음 으로 기원 합니다. 밝혀진 바와 같이 징민기 개발원장님 심 백강 민족시학 연구 원장님과  같은 훌륭하신 학자님 들이 계시오니 그래도 희망이 있다고 사료 드리는바입니다
역사 인식의 영혼이 살어 쉼쉬고 있습 을 느낌니다. 감사 합니다.

성공회 나눔 의 집 전주 경원동 성당  사제 회장.  최억만. ukmen@naver.com
강동민 11-08-25 21:18
 
* 비밀글 입니다.
강동민 11-08-25 21:20
 
* 비밀글 입니다.
강동민 11-08-25 21:22
 
고조선 이후 중국과 일본이 우리민족을 표현하기를 "천손민족" "하느님"등의 표현을 사용했다는것은

우리민족의 우수성을 잘 나타내는것이라고 봅니다.

우리민족의; 올바른 역사를 재정립하여 세계속의 한국민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심백강 박사님을 국사편찬 위원장으로 또는 청와대에서 대통령을 보좌 하도록해서 우리의 시각으로

우리의 역사관을 정립하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아직도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한 많은 학자들을 구제하기위해 청와대가 나서기를 기대해 봅니다.
강동민 11-08-25 21:25
 
고조선 이후 중국과 일본이 우리민족을 표현하기를 "천손민족" "하느님"등의 표현을 사용했다는것은

우리민족의 우수성을 잘 나타내는것이라고 봅니다.

우리민족의; 올바른 역사를 재정립하여 세계속의 한국민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심백강 박사님을 국사편찬 위원장으로 또는 청와대에서 대통령을 보좌 하도록해서 우리의 시각으로

우리의 역사관을 정립하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아직도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한 많은 학자들을 구제하기위해 청와대가 나서기를 기대해 봅니다.

hanminjock1944@hanmail.net
창강 11-08-25 22:45
 
잘 보았습니다.
역사를 바로보고 바로잡는 일
중국의 동북공정을 깨부수는 일........
조은상 11-08-26 10:55
 
국민들의 역사인식이 바로 서야 갈등과 분열에서 화합과 번영으록 갈 수 있다는 심백강 박사님의 통찰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런 점에서 고조선 역사에 대한 공부는 미래로 가는 징검다리라고 생각됩니다. 청소년들을 위한 역사 교과서에 찬란했던 고조선의 문화, 문명에 대한 올바른 기술이 있어야 글로벌 시대에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젊은이들이 우리 민족의 역사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글로벌 한국을 창조해가리라 생각됩니다.  기존세대가 왜곡된 역사교과서를 바로잡는데 힘을 써야 합니다!!!
이승봉 11-08-26 11:21
 
잘 보았습니다. 충분히 공감하구요.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란 말도 있듯이, 이제 편협되고 왜곡된 이 나라의 역사를 바로 잡기위해 두가지를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힘을 가져야 합니다. 경제력과 자위적 군사력을 가져야만 합니다. 주변국의 망언과 망령된 행동이 다
우리가 충분한 힘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맡은바 자리에서 서로 최선을 다해 크고 위대한 나라를 만들어 갑시다.
둘째 학문적 성과를 위해 역사학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 육성이 필요합니다. 일본만해도 민간 역사
연구소가 활성화 된것으로 압니다. 우리도 꾸준한 투자와 지원이 있다면 훌륭한 학자들도 배출되고 바른
역사를 세워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고조선과 우리 고대사에 대한 책을 많이 집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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